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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우리동네 위험도로 알림 서비스’제공

도내 사고다발 1081개소 정보제공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기여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4일 11시 41분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전남도․익산지방국토관리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T map․팅크웨어․현대엠엔소프트 등과 협업해 도민과 전남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운전을 위해 ‘우리동네 위험도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동네 위험도로 알림서비스’는 전남지역에서 최근 5년 동안 동일 장소에서 5회 이상 사망 등 인적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1081개소에 관한 정보를 전국 내비게이션 업체에 제공하는 것이다.

위험도로 1081개소는 전남지방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가 보유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것이어서 정확성과 객관성이 있다.

이 서비스는 15일부터 T map‧맵피(mappy) 등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단말기형 내비게이션까지 순차적으로 국민들에게 교통정보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엠엔소프트의 경우 오는 12월 말부터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자동차를 포함해 기존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도 정기업데이트를 통해 반영시킬 예정이다.

서비스 제공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등을 사전에 알려 줌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특히, 초행길이나 야간에 운전할 시 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험 교차로 등에 표지판을 설치해야 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계장은 “‘우리동네 위험도로 알림서비스’ 제공으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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