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닫기
무안경찰, 상습 주취폭력 행사한 50대 구속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4일 11시 30분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는 술에 취해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폭행과 협박을 일삼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상습 주취폭력배 A씨(51)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망운면 톱머리 해수욕장에 있는 한 횟집에서 술에 취해 소주병을 바닥에 집어 던지고, 옆 테이블에 있는 손님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한 혐의다.

특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물을 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최근 교도소 복역 후 출소했으나, 그후 폭행 등 총 8건의 범죄를 저지르는 등 술에 취하면 주민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약자들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안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나 영세상인들에게 폭행과 협박을 일삼는 공권력 경시 풍조를 불러 일으키는 주취폭력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