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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주 매장, 보건당국 검사결과 이상 無…불고기버거 판매재개

(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4일 14시 14분

자료사진. (사진제공=맥도날드)

보건당국이 ‘집단 장염’으로 논란이 된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한국맥도날드는 입장자료를 통해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조사 결과,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며 "직원들의 위생상태 역시 이상 없다고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 2일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보건 당국이 해당 매장을 방문해 불고기버거 완제품과 20여종에 이르는 원재료를 모두 수거해 식품안전·품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매장 근무 직원들에 대한 위생 검사도 시행됐다.
 
맥도날드 매장전경(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 (사진제공=맥도날드)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28일 전주 지역 매장에서 초등학생들이 불고기 버거를 먹고 장염에 걸렸다며 민원이 제기되자 전국 모든 매장의 불고기 버거 판매를 중단했었다.
 
맥도날드측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식품안전 및 관리 프로세스 등을 철저하게 살펴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불고기버거 제품의 판매를 15일부터 재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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