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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글로벌 마케팅 펼쳐

서울국제트래블마트서 세계 16개 도시 여행사 비즈니스 상담

(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4일 18시 35분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회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한 경남 통영시 관계자가 한 외국 여행사 관계자를 상대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경남 통영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회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 참가해 전 세계 도시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해외설명회나 관광교역전에 참가하기 어려운 국내 영세 관광업체의 해외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방한 관광객 비중이 높은 주요국가 여행사를 초청해 비즈니스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50개국 해외 400개, 국내 800개 업체가 참가해 2일간 열띤 상담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참가해 오고 있는 통영시는 관광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인도네시아, 인도, 헝가리, 러시아, 스위스, 독일 등 16개 도시 여행사와 1대1 비즈니스 상담과 60여개 해외여행사와 부스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500여 명이 참석한 공식오찬장 관광설명회에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통영의 주요 관광자원들을 직접 해외참가자들에게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실적을 잘 활용해 앞으로 해외관광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통영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려 개별여행객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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