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 ‘김덕수와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에서 한울림예술단원들과 사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덕수씨(가운데) 모습. 김 씨는 5살 때 조치원 난장에서 ‘새미’역할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았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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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9-15 09:45
14일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 ‘김덕수와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에서 한울림예술단원들과 사물놀이를 하고 있는 김덕수씨(가운데) 모습. 김 씨는 5살 때 조치원 난장에서 ‘새미’역할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았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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