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세종시 교육연구원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한 문학기행에서 경남 하동을 찾은 참가자들이 김동리의 소설 ‘역마’의 배경지인 화개장터와 평사리 문학관을 방문한 후,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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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9-18 15:01
18일 세종시 교육연구원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한 문학기행에서 경남 하동을 찾은 참가자들이 김동리의 소설 ‘역마’의 배경지인 화개장터와 평사리 문학관을 방문한 후,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에 나오는 최참판댁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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