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와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혜택.(사진제공=롯데카드) |
롯데카드는 19일, 추석을 맞아 유통매장 추석선물세트 할인, 고속·시외버스 예매 시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먼저 롯데마트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롯데카드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슈퍼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및 구매금액의 10%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고, 롯데백화점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선착순 4천 세트) 세븐일레븐에서는 다음달 13일까지 추석선물세트 5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현장할인 해준다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홈플러스는 다음달 6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농협하나로마트, 킴스클럽 등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황금연휴 여행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호텔엔조이에서 15/30/50만원 이상 롯데카드 결제 시 1/2/3만원을 청구할인 해주며, 결제금의 1%를 L.POINT로 적립해준다. 또 올해말까지 항공/여행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할부, 면세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고속버스모바일앱에서 고속·시외버스를 롯데카드로 2만원 이상 예매 시 5% 청구할인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