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진해지사, 밀양 대추 수확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9-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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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전력공사 진해지사 직원 15명은 일손이 부족한 밀양시 단장면 범도리 서철호씨(58), 오세헌씨(50)농가에서 대추수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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