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의장 하재붕)는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20일 중부모범운전자회 임원 25명을 초청해 축제기간 중 회원들의 원활한 차량 통행 유도 협조 등을 당부했다.(사진제공=대전중구의회) |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중부모범운전자회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청간담회는 축제기간 중 회원들의 원활한 차량 통행 유도 협조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하재붕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준 중부모범운전자회 임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금년에도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