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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명절 물가 잡고 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9-20 15:24

20일 경남 합천군은 지방물가대책위원과 물가관련 소관분야 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추석 명절 대비 합천군 지방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총 32개 성수품을 중점관리하고 건전한 유통거래질서 확립과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노력을 강화한다.(사진제공=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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