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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 ‘017년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7-09-21 13:34

국회입법예고에 있어 피부미용모법,기기사용법기에 대한 통과 되기를...모든 피부미용인에 바램이자 숙명이다
지난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신안산대학교 학생체육관에서 27개 지부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지회장. 박수진.살롱드보떼피부미용실)는 지난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신안산대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제종길 안산시장,내빈 등을 비롯해 27개 지부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오전 10시~12시까지 식전 행사로 심화 세미나와 60개의 제품업체들의 각 부스가 설치돼 수 백 여종류의 피부미용과 관련된 우수제품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전시 판매됐다.
 
이에 신 제품들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유용한 시간들을 가져 피부미용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갖게해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피부업계에서 유명세로 널리 알려진 김여진 교수로부터 예술경락 실기가 펼쳐 졌으며, 특별 실기 중심 세미나로 김 교수의 핸드경락에서 진여워터테라피로 성장한 33년의 경험이 만들어낸 ‘해부학 피부진동’,‘해부학 요가’를 통해 ‘당신의 귀한 손이 신의 손으로 변신 할 수 있다’는 강연 및 시범을 통해 피부미용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호응 얻었다.
지난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신안산대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제종길 안산시장,내빈 등을 비롯해 27개 지부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

이날 1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고전무용단 공연이 펼쳐졌으며, 제종길 안산시장의 축사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시상식 직후 한국 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오후 위생 교육을 실시했으며,이후 한영숙 교수의 뱀부테라피실기와 모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017년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에 참여한 S 씨(원장.월드피부샵) 는 “비롯 많은 시간동안 교육을 받았지만, 샵 운영에 있어 철저한 위생 교육으로 인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또한 새롭게 배운 법정교육을 통해 너무도 알찬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는 신안산대학교 학생체육관에서 제종길 안산시장,내빈 등을 비롯해 27개 지부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년 피부미용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제공=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

한편 박수진 한국 피부미용중앙회 경기도지회장은 “ 2017년 피부미용업주들의 철저한 위생교육을 통해 경기 도민이 행복하길 바라고,현제 ▶피부미용모법▶기기사용법기에 대한 국회입법예고에 있어 이번 기회에 통과 되기을 모든피부미용인에 바램이자 숙명이라”고 피력해 말했다.
 
이어 박 경기도지회장은 “우리 피부미용은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가고시 자격증을 취득해 과세 사업자를 내고 정부에 빛싼 세금을 지급하며 영업을 하고 있는 반면 맹인들이 영업하는 안마 시술소는 면세 사업자이무로 전혀 10% 의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정부의 안일한 졸속 행정” 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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