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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연속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22일 대전 중구 산성동 뿌리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사진 오른쪽)과 하재붕 중구의회의장(왼쪽)이 행사장에 입장하는 적국 성씨 문중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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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09-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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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연속 국가유망축제로 선정된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22일 대전 중구 산성동 뿌리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사진 오른쪽)과 하재붕 중구의회의장(왼쪽)이 행사장에 입장하는 적국 성씨 문중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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