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교내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차세대 대중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램이 내빈들을 태우고 교정을 달리고 있다. 이 트램은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무인차량연구실(KUL)이 개발한 차량으로, 전기를 사용해 공해를 전혀 유발하지 않고 여러 경로로 장애물을 회피하고 1회 충전으로 7시간 운행이 가능한 친환경 무인자동차이다. 무인셔틀(트램) 탑승중인 유지수 국민대 총장.(사진제공=국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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