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스토리텔링 축제인 '2017상주이야기축제'가 24일까지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축제 둘째날인 23일 행사장 공연마을에서 이번 축제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낙동강 오리알 볼링'을 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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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9-24 06:49
전국 유일의 스토리텔링 축제인 '2017상주이야기축제'가 24일까지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축제 둘째날인 23일 행사장 공연마을에서 이번 축제의 주요행사 중 하나인 '낙동강 오리알 볼링'을 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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