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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투자는 결혼과 같아! 행복하려면 내 성향 알아야 해” KBS 라디오 방송!

[=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17-09-25 08:14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사진출처=권영찬닷컴)

최근 방송과 다양한 강연현장에서 행복재테크 인문학 강연과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인 투자심리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23일 KBS 1라디오 97.3MHz 경제투데이 방송에서 ‘투자패턴을 알면 재테크 달인이 된다’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이슈가 되었다.
 
개그맨 출신 투자심리전문가 권영찬 교수의 강연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5회 머니톡콘서트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이날 방송은 23일과 24일 양일간 KBS 1라디오에서 ‘투자심리만 알면 나도 투자의 달인’이라 제목으로 방송이 되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투자요? 일단 본인 투자성향을 알고 진행해야 합니다. 내게 맞지 않는 투자는 손해만 날 뿐이죠.”라고 강조했다. 권 교수는 자신의 성향에서 가장 어울리는 재테크 방법은 ‘주식투자’라고 진단했다.
 
권영찬 교수는 처음 주식투자를 하게 된 것은 “한 경제방송의 증권방송 MC를 보면서 당시 가장 유명했던 증권사 사장님과 같이 MC를 보면서 개그맨으로써 창피 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종자돈 3천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3천만 원의 종자돈이 코스닥 활황기를 맞아서 1억원에 가까운 큰 수익을 거두게 되었으며, 당시에는 미국 나스닥 장이 끝날 때까지 토끼처럼 빨간 눈을 해가며 밤잠을 설쳤던데 1년 이상이였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그 계기가 주식과 사투를 벌이며, 4백 퍼센트가 넘는 수일률을 자랑한면서 상장 폐지를 두 번 이상 겪으며,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된 시작이라고 전했다.

권 교수는 “일단 투자에 앞서 생각을 바꿔야 한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내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가 투자 후 묵묵히 기다리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6개월~1년에 한 번씩 빠른 매매를 원하는 스타일인지 빨리 파악해야 한다. 투자는 결혼이다. 인연을 잘 만나야 한다. 아무리 좋은 주식투자 강연을 들어도 내 성향을 모르면 수익을 내기 힘들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가들이 스마트폰 앱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저는 설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스마트 앱은 거래를 쉽게 할 수 있어 좋지만, 하루 종일 주식 앱만 들여다보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러면 모든 관심이 주식에 쏠려 본업이 망가질 수 있고, 본업이 망가지면 주식에 몰빵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100% 손해를 볼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재테크는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진행해야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 여력이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한 투자자가 1억 원으로 주식을 투자했다. 그런데 몇 개월 후에 40%가 떨어졌다. 결과적으로 이 종목은 1년 후 50%가 올랐다. 하지만 이 투자자는 여유 있는 돈이 아니기에, 결국 하락할 때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투자액이 자신의 경제 규모에 비해서 크거나 무조건적인 대출을 받아서 한다면, 하락시에 더 기다릴 여유가 없는 것이다. 반드시 주식투자는 내 본업을 따로 두고 부수입으로 생각해야 한다. 여유롭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면 매도 타이밍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권 교수는 또 투자패턴을 열심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망하지 않는 주식은 공통된 패턴을 갖고 있다고 전달했다. 

권 교수는 “투자하기 좋은 패턴은 주식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회사이며 1년에서 2년 정도의 주식 그래프에서 공통된 패턴이 없다면 신생회사나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내 입장에서 당장 투자하기 좋은 회사는 아닌 셈”이라고 말했다.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현재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홈쇼핑에서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며, 다양한 투자심리와 소비자 패턴에 대해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에 행복한 투자’ 강연을 전국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빚 없는 행복한 삶, 웃는 삶’이란 주제로 전국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자녀에게 기대지 않는 노후의 행복한 삶’에 대한 미니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 교보생명, LG전자, 신세계 등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동기부여’, ‘동기강화’, ‘자기계발’, ‘도전과 희망정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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