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추모공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전추모공원을 연장 운영하고 화장시설은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한다.
또 이 기간 동안 화장시설(정수원)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공원 인근부지에 임시 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35곳도 마련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대전추모공원 방향 시내버스 21, 22, 23, 24, 25, 26번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