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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비오톱 제주세계유산展, 미술로 만나는 '제주자연'

작가와 제주자연의 콜라보 통해 문화가치 재조명

(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7일 18시 29분

손일삼 작가의 작품 해녀-인상(印象) Oil On Canvas 53.0×45.5 2016. (자료제공=갤러리비오톱)

제주시 갤러리비오톱에서 준비되는 전시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제주세계유산전'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나아가 그 아름다움이 제주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은 무엇인지를 그림작업을 통해 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오는 10월 16일 송묘숙 작가부터 1부 전시가 시작된다. 제주세계유산을 테마로 이창훈, 손일삼 작 등 7명의 작가가 8일간씩 릴레이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2007년 한국 최초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그곳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거문오름, 김녕굴 및 만장굴, 벵뒤굴, 당처물 동굴, 용천동굴)다.

2014년에는 제주밭담이 UN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었고 현재 제주 돌담이 세계문화유산등재로 추진 중에 있다. 또 2016년 제주해녀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재로 등재 되었다.

이러한 자산을 미술로 재해석하며 문화적 가치를 가름해보자는 것이 이번 전시가 주목 받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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