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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TV] 대우네트워크, 한국 중소기업들 이끌고 중동 거인 이란 시장 개척 나서

천연가스 전기 버스 1만여대 현지 생산 공급에 국내 중소기업 대거 참여시키기로

(아시아뉴스통신= 이홍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9월 29일 17시 01분

동신이엔텍, 이란 SBA 그룹과 태양광 50MW 건설 MOU

차움 프리미엄 화장품 생산업체 루이스, 이란 면세점 진출 계약



[REP] 
대우그룹 출신 무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주식회사 대우네트워크가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이끌고 중동의 거인 이란 시장 개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우네트워크는 29일 동신이엔텍 루이스 등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이란을 방문,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대우네트워크는 지난 18일부터 10일간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최대의 철도 기업과 버스 현지 생산 MOU를 체결했습니다.

공급하게 될 차종은 CNG(천연가스)와 전기로 10년간 현지 조립 생산을 하게 됩니다. 

대우네트워크팀이 지난 18일 동신이엔텍 루이스 등 국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최대의 철도 기업과 버스 현지 생산 MOU를 체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TV=이란 테헤란 이홍주 특파원


이를 위해 대우네트워크는 국내에서 이란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라인 설계를 비롯해 엔진 등 핵심부품 조달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성광 대우네트워크 상무는 1조원대에 달하는 이번 이란 프로젝트에 상당수 한국 중소기업들을 참여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대우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이란 진출이 본격화될지 관심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동신이엔텍은 이란의 SBA 그룹과 태양광 50MW 건설 MOU를 체결했으며, 차움 프리미엄 화장품 생산업체인 루이스는 이란 면세점 진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우네트워크를 통해 본격 이란 진출을 하게 됩니다.

이번 방문은 주르카네 아시아연맹 홍선표 사무총장과 세계 주르카네 연맹 모흐센 메흘라리자데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란은 인구 8000만명에 면적은 한국의 7.5배, GDP는 3685억달러로 세계 31위인 중동의 경제와 자원, 문화대국입니다.

아시아뉴스통신TV 이홍주 특파원이 이란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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