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축제인 '제15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마지막 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축제장인 엑스포공원 유기농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캐기'체험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3일동안 운영된 고구마캐기 체험에는 500여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해 울진군 생태문화사업소가 키운 유기농 밤고구마를 캐며 큰 인기를 끌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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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0-01 20:42
1일 "생태문화관광도시"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 먹거리축제인 '제15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마지막 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축제장인 엑스포공원 유기농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캐기'체험을 펼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3일동안 운영된 고구마캐기 체험에는 500여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해 울진군 생태문화사업소가 키운 유기농 밤고구마를 캐며 큰 인기를 끌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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