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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의정연구회 ‘밀물’ 의정활동 돋보여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회와 현장방문으로 정책 대안 제시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7일 09시 59분

목포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 '밀물'이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의회)
전남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밀물’(회장 강찬배)이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목포시의회 의정발전연구회‘밀물’은 강찬배 의원이 회장, 김휴환 의원이 간사를 맡아 이기정, 정영수, 김종선 의원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의정발전연구회 ‘밀물’은 목포시 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반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출범한 이후,‘세월호 목포신항 거치’에 따른 사전준비 점검을 시작으로‘해상케이블카 개통 및 성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관광객을 위한 사전대책 및 목포시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을 방문해 지역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갈수록 짙어가는 지역경제 침체의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삼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기영 세한대 교수는 ‘목포경제가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양극화 문제, 성장동력 부재 등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무엇보다 고부가가치화에 노력을 기울여 식품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했다.
 
자율토론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간 협력으로 연계관광개발, 민관학산의 협력, 행정일선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추진력 부재, 중소기업지원에 대한 공평한 기회제공, 사회적기업육성 조례개정 필요성 제기, 수출중점의 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 관련 정책 마련 요청, 향토기업제품 적극 이용, 민간 주도의 무안반도 통합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찬배 회장은 “우리 지역의 심각한 경제 불황을 너나 할 것 없이 다함께 인지, 간파하고 힘을 결집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들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목포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연구회로 ‘밀물’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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