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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아 재활시설서 화재‧‧‧38명 대피 소동

울산소방본부, “보일러 모터에서 불난 듯‧‧‧화재 원인 조사중”

(아시아뉴스통신= 안홍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7일 13시 52분

7일 오전 울산 울주 웅촌면의 한 중증 장애아동 재활시설 보일러실에 불이 나 내부가 연기로 뿌옇게 차있다.(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울산의 한 장애아동 재활시설에서 지난밤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빛어졌다.

7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40분쯤 울주 웅촌면의 중증 장애아동 재활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지하 보일러실에서 시작돼 연기가 퍼지면서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동 32명과 교사 6명 등 38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히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아동 6명과 교사 1명 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보일러실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보일러 모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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