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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3일 개막..."컬투 청도에 온다"

(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7일 17시 47분

'2017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홍보 포스터.(자료제공=코아페 사무국)
경북 청도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청도반시축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제5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 등 3가지 축제가 동시에 개막된다.

특히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에 첫 공연을 가진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도 모리야스 방방비가로, 페니 그린홀, 트레쉬 테스트 더미 등 외국 유명 코미디언과 마술사, 곡예사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가슴 설레는 즐거움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변검 공연을 하는 구본진씨가 출연해 공연을 한다. 변검은 배우가 가면을 빨리 바꾸는 공연으로, 가면마다 가진 인물의 특성에 따라 배우가 연기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공연 예술이다. 그는 이날 한국 전통 탈인 말뚝이를 응용해 공연을 펼친다.

또 정찬우와 김태균으로 구성된 컬투가 청도를 찾아온다. 컬투는 재치와 입담이 가득한 2인조 코미디그룹으로, 지난 20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개그콘서트'의 원조답게 매년 진행하는 콘서트마다 대단한 티켓파워를 과시해 방송 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최고의 개그 듀오이다.

청도반시가 익어 주홍빛으로 물들어가는 청정 청도에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입이 즐겁고 마음은 유쾌하고 행복한 가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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