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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의 꽃 '튜닝카 레이싱' 15일 대구서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09일 08시 01분

'2017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포스터.(자료제공=대구시청)
'2017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오는 15일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개최된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해외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인기 모터스포츠의 하나이다. 드래그 레이싱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 스포츠이다.

또한 경기 규칙이 단순하고 쉽게 이해가 가능해 전문선수들뿐만 아니라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동호인 및 일반인들의 참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튜닝카 레이싱 경기는 총 200여 대의 차량이 7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가장 빠른 400m 주파 기록을 달성한 차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구시는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일반인들의 튜닝 수요 창출이 특히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지난 2014년 제1회 대회를 개최한 후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정식 공인 경기로 치러지며, 일반 관람객들이 튜닝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경기 관람은 무료이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구지 청아람 앞 시내버스 승강장(05-086)(급행 4, 급행8, 600, 달성7)에서 행사장까지 25인승 셔틀버스 2대를 1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한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대구시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튜닝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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