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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버스 운전기사 안전교육 실시

10~13일 가족문화센터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208명 대상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0일 10시 40분

울산시 시내버스 운전자와 승무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운전기사들의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남구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750명을 대상으로 ‘사업용 자동차 운수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각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관광버스 대형사고나 시내버스 사고와 관련한 예방 교육으로서 운수 종사자의 법규준수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버스업체 자율적으로 실시했지만 이번에는 울산시가 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4일 중 오전, 오후 각 4시간 총 8회로 진행된다.

교육은 고객감동 서비스 및 운전자 건강관리의 소양 교육, 교통관련법규 및 교통사고 사례, 직업 운전자의 역할과 자세, 경제운전 등을 다루는 정신교육, 운전자 준수사항 및 울산광역시 교통정책을 소개하는 직무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이현 울산시 버스정책과장은 “시민의 발인 버스는 운수 종사자의 안전 운전이 선행돼야 한다”며 “내년에도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운수업체 지도점검과 승무원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8월16일부터 17일까지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운수종사자 826명을 대상으로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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