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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산청군수, “자연친화적인 살기 좋은 강소도시 만들 것”

‘민선 6기 3년 성과’, 살기 좋고 행복한 산청∙인구 증가로 확인
부자∙교육∙녹색∙관광산청으로 지역발전 가속

(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0일 11시 09분

허기도 군수.(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의 민선 6기 지난 3년간은 ‘살고 싶은 산청∙살기 좋은 산청’을 목표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썼다.

그 결과 군민의 87%가 여유로운 생활(2017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기 좋은 산청’의 이미지 제고로 그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수가 3만6000명대로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이와 같이 인구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귀농∙귀촌인의 유입이 손꼽힌다.

한방약초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확고한 한방 힐링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허기도 산청군수(오른쪽)가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지리산 산청곶감과 산청딸기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민선 6기 3년 성과

‘산엔청’ 대한민국 대표반열 올라...전 세대 아우르는 교육 강소도시로 ‘우뚝’

지난 3년간 산청군은 살기 좋고 행복한 산청 건설을 위해 민선6기 군정방침인 부자산청, 교육산청, 녹색산청, 관광산청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허기도 군수는 민선6기 3년을 되돌아보며 “지난 3년간 우리 군은 한방항노화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며 “교육환경과 정주건을 크게 개선해 감소하던 인구가 3만6000명을 돌파했다. 이와 같이 사회조사 결과도 군민 87%가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조사에서 기업하기 좋은 전국 2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경제도 활력을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산청군은 경남도내 군부에서도 보기 드문 인구증가 지역이다.

인구 증가는 자동차 등 세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년간 산청군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2301대가 늘어난 1만9220대가 됐다.

이는 1인당 자동차 등록대수가 0.5333대로 경남 도내 두 번째로 많다.
 
산청우정학사 1학기 개강 학부모 오리엔테에션에서 허기도 산청우정학사운영위원장(군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허기도 군수는 교육 걱정 없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국공립화를 추진, 일부 종교단체 소속을 제외하고 모두 국공립화를 이뤄냈다.

중고등학교는 평일 동안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거점기숙형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심화교육을 돕는 우정학사도 운영,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2017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성인들의 평생학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도시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곶감과 딸기, 양봉 등 고소득 작물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곶감과 딸기는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공동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산청에서는 곶감 1300농가에서 연간 400억원, 딸기는 800농가에서 800억원이 넘는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9월11일 산청군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산엔청’이 전국 소비자가 인정하는 ‘2017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 반열에 올랐다.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은 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한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기업이나 개인, 단체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허기도 산청군수 등이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산청휴게소에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을 갖고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산청군은 또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산엔청 쇼핑몰을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유기농 블루베리 1톤이 2시간 만에 팔려나가 일시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산엔청쇼핑몰에서는 옥수수, 표고버섯 등 먹거리부터 유기농 한우 사골곰탕, 곶감, 하수오, 둥굴레 등 약초, 꿀,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는 벌 화분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는 농식품과 가공식품은 해마다 그 규모가 20% 가까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 3357톤, 50억원의 농식품과 가공식품을 수출했다.

이외에도 15개 사업에 114억원 규모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왔다.

또한 산청한방항노화포럼을 통해 한방항노화산업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완성하고 항노화제품 개발과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허기도 산청군수가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에게 약초판매장터에서 약초차의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3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통해 해마다 15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동의보감촌 한방항노화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한방항노화산업 기반을 구축했다.

산청군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거점기숙형 고등학교, 2019년 3월을 목표로 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의 폭 넓은 교양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군민교양강좌 ▶평생교육강좌 ▶특기·적성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펼친 결과 지난 6월 올해 평생학습도시에 신규 선정돼, 올해 12월 평생학습관을 준공하는 등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노인∙장애인 전문 복지시설인 산엔청 복지관도 지난 2월 개관해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안면 공립아동센터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건의료원 산부인과 개설 등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산청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주택지원사업과 지리산권역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등 녹색도시 조성에도 힘써 왔다.

사업비 478억원으로 7개 읍∙면 소재지권 종합정비사업을 시행,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11개 읍∙면, 102개소에 가정∙마을∙읍∙면 정원화 조성사업을 추진해 사계절 꽃이 있는 청정한 이미지를 높였다.

대한민국 힐링 1번지로 우뚝 선 동의보감촌은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25선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가운데 아토피 항노화 체험관에 관람객이 북적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 9월13일부터 24일까지 동의보감촌에서 ‘건강 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웰빙축제의 반열에 오르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130여개에 이르는 풍성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약초와 약초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른 동남아 지역 관광객의 관심도 뜨거워 축제 기간 중 태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 일본의 여행∙드라마 전문 채널인 라라TV 관계자,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대만 등 10개 국가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주한 외국인 유학생도 한방약초축제를 찾았다.

또한 산청군에서 펼쳐진 ▶황매산 철쭉제 ▶경호강 물 페스티벌 ▶한방약초축제 ▶곶감축제는 사계절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리산 대원사 계곡 일대에 명품 힐링 숲길을 조성하는 대원사계곡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동의보감촌을 주축으로 생태와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웰니스 통합 관광벨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베트남 관광교류와 농특산물 판로 시장개척단./아시아뉴스통신DB

◆앞으로의 과제

산청 ‘흑돼지 타운’ 대표 먹거리로 육성...항방항노화산업단지 등 항노화산업 고도화.

산청군은 지역 특산물인 흑돼지를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산청IC 입구 일원에 흑돼지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허기도 군수는 “흑돼지는 최근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그런데 그동안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흑돼지가 대부분 타 지역으로 팔려나가 정작 지역경제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허기도 군수는 “흑돼지 타운을 만들면 신선한 흑돼지를 우리 지역에서 소비하고 산청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좋은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산청군은 ▶가뭄을 대비할 수자원 확보사업 ▶산청 한방항노화 산업단지 조성 ▶지리산 죽림원 조성 ▶생초 세라믹 밸리지구 조성 ▶산청 도시가스 공급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허기도 산청군수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분야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허기도 군수 취임 초기 ‘한방항노화산업의 메카, 힐링관광의 중심지 산청’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제시한 총 59건의 공약사업은 현재 사업완료 30건, 추진 중 27건, 보류 2건 등 현황을 보이고 있다.

특히 ▶황매산 공원권 관광기반 조성사업 ▶딸기농사 시설개선사업 지원 ▶산청FC 운영비 지원 등 30건은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방항노화산업은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한방항노화산업 중장기 발전 로드맵에 따라 실질적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항노화 제품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전략약초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권역별로 전략약초를 확대하고 약초전문 인력을 양성해 현장중심의 기술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힐링산청’ 이미지 홍보를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 임직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의보감촌 항노화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의료와 관광, 제품개발로 이어지는 웰니스 관광산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의 우수한 약초를 활용하는 동의보감 원외탕전원도 점차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각지의 132개 한의원과 공동이용계약을 체결, 빠르고 안전한 탕약제조와 배송으로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허기도 산청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대원사 급경사지 재난취약지구 사업현장 등 재난취약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다음은 허기도 군수와 인터뷰

허기도 군수는 인터뷰에 앞서 “자연친화적인 살기 좋은 강소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군정을 수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최근 그 결과가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장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한방산업과 관광산업을 잘 접목시켜 100명이 한 번 오는 산청이 아닌 한 사람이 100번을 오는 산청을 만들어 가겠다.
 
허기도 산청군수가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위해 박람회 등 행사장에서 희망자들과 상담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새로운 산청으로 변신하기 위해 힘쓰는 사업이나 시책이 있다면...

많은 시책이 있겠지만 녹색산청 조성사업은 특히 중요한 부분이다.

처음에 녹색산청을 만들자며 집집마다 마을마다 꽃을 심자고 했을 때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운 꽃모종이 모자랄 정도로 곳곳에서 꽃을 심고 있다.

사람은 아름다운 것을 보면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다는 것은 기운이 강해지는 것이고 기운이 강해지면 건강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따라서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산청은 대한민국 힐링 1번지가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뿐만 아니라 녹색산청 만들기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마을 꽃동산과 국도변 녹림지 가꾸기 사업 등 단순히 꽃을 심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에도 참여하는 등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다.
 
허기도 군수(왼쪽)와 하영배 LH경남지역본부장이 체결한 산청읍 옥산리 일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업무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가장 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주거 환경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

먹고 쓰는 물과 에너지 등이 믿을 수 있고 사용하기 편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마을상수도 등 소규모 상수도 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초 시행한 ‘찾아가는 읍면 주민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가장 시급한 18개 마을을 우선 선정했다.

신촌마을 상수도 노후관 교체사업 등 소규모 상수도 개량사업에 7억1000만원, 거동마을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 등 마을상수도 개량사업 등에 4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18개 마을 700세대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산청읍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 추진이 완료돼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산청읍과 금서면 일대 2000여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기도 산청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끝으로 군민들에게 한 말씀

산청군은 물과 공기가 맑고 건강한 토양을 갖고 있어 자연환경이 그 어느 곳 보다 좋은 곳이다.

앞으로 산청군이 발전해 나가야 할 방향은 자연친화적인 삶의 터전이 되는 것이다.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굴뚝산업은 유치를 지양해야 한다.

대신 직장인들이 잠시 쉬며 재충전하고 갈 수 있는 연수원이나, 휴양센터, 종합 한의병원 등 산청의 이미지와 걸 맞는 웰니스, 힐링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

부자산청, 교육산청, 녹색산청, 관광산청으로 가는 길은 모두 ‘자연친화적인 산청’ 만들기에 달려 있다.

앞으로도 늘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는 산청, 군민이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산청 동의보감촌 전경.(사진제공=산청군청)

◆다음은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대한민국 최우수 웰빙 축제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9월15일부터 24일까지 ‘건강 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열린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축제는 130여개에 이르는 풍성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약초와 약초 활용 제품, 약선음식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산청향토음식연구회가 지역 농특산물인 취나물과 자생 약초인 쇠무릎의 뿌리 ‘우슬’로 만든 강된장을 재료로 만든 ‘취밥’이 인기였다.

또한 아토피∙항노화 체험관에서는 아토피의 진단은 물론 상담과 증상완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무료 침 시술을 받을 수 있는 혜민서와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스 검사장도 축제 기간 내내 줄을 이었다.

특설무대장 입구에 설치된 약초향기탑은 싱그러운 약초향과 함께 형형색색의 꽃으로 조성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필수 인증샷 장소로 각광 받았다.
 
일본 관광객들이 산청 동의보감촌 기바위에서 사진촬영./아시아뉴스통신DB

일본의 여행·드라마 전문 채널인 라라TV에서는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된 동의보감촌을 비롯해 한방약초와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체험, 남사예담촌 등 산청의 힐링 여행 콘텐츠를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대만 등 10개 국가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도 한방약초축제장인 동의보감촌은 물론 남사예담촌과 목면시배유지 등을 견학하며, 산청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했다.

또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과 정부기관 관계자들도 축제장을 찾아 기체험과 배꼽 왕쑥뜸 체험 등을 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허기도 군수는 “이번 축제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준 덕”이라며 “향후 자체 평가는 물론 축제 기간 중 관람객들의 지적 사항도 꼼꼼히 취합해 적극 반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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