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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영vs문국환…'TFC 드림 4' 전 대진 완성

(아시아뉴스통신= 주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0일 13시 47분

파이터 지현영,문국환 / (사진제공 = TFC)

'TFC 드림 4'의 모든 대진이 공개됐다. 주최측은 "플라이급 파이터 지현영(22, 본주짓수)과 문국환(23, 전주 퍼스트짐)이 오는 27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4'의 포문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TFC 드림 4'의 전 대진이 완성됐다.
 
주짓떼로 지현영은 지난 6월 'TFC 드림 3'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당시 밴텀급 경기로 진행된 이준용戰에서 긴장감과 체격을 극복하지 못한 채 아쉬운 판정패를 기록했다. 본 체급인 플라이급으로 내려온 만큼 화끈하고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왜소한 사람이 약하다는 편견을 깨겠다. 상대의 클린치 싸움을 경계하고 있다. 승리에 목말라있다. 이긴 뒤 세미프로에서 날 TKO시킨 김정준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큰소리쳤다.
 
문국환은 전주 퍼스트짐 김영수 관장이 내세운 신예다. 165cm의 오른손잡이인 그는 유도가 출신으로, 뜻대로 성적이 나오지 않을 무렵 UFC를 접하고부터 종합격투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는 "지난해 프로 데뷔전에서 패를 기록했다. 당시 너무 긴장했다. 현재 부담은 있지만 즐기면서 싸울 생각이다. 하던 대로 움직이면 무난히 이길 수 있다고 본다. 플라이급과 밴텀급을 오가며 어떤 경기도 치를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는 손영삼 부대표는 "언더카드는 총 다섯 경기로 구성돼 있다. 경량급의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대결을 유심히 지켜보겠다. 압도적인 승리를 따낸 선수에겐 넘버 이벤트 출전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TFC 드림 4'는 총 14경기로 구성됐으며 2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체급별 톱 컨텐더들이 적지 않다. 언더 카드 첫 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오후 7시부터 메인카드가 진행된다.
 
TFC 드림은 'TFC 넘버 정규시리즈'와 'TFC 아마추어-세미프로 리그'를 잇는 정식 프로대회로 넘버시리즈와 동일한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넘버링 이벤트에 출전할 자격을 갖는다.
 
한편 TFC는 오는 12월 넘버시리즈 열여섯 번째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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