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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15노선(408.8km) 31대 투입···35억2700만원 최신 제설차량 9대 신규 구입

‘2018평창동계올림픽’ 폭설 대비 특별 도로제설 대책수립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0시 16분

인도 및 이면도로 제설차량./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도로제설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인 도로에 대한 제설이 중요한 만큼 평창군 도로제설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군 도로 115노선(408.8km)으로 세분화해 제설인력 52명 및 다목적제설장비(유니목) 등 31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올해 군은 제설대비를 위해 자체예산 12억2700만원과 특별교부세 23억원, 총 35억2700만원을 투입해 최신 제설차량 1대 및 부착제설장비 8대를 신규로 구입한다.

특히 올림픽 개최지역인 대관령, 진부, 봉평지역은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송도로가 밀집한 곳으로 12개노선 80km에 군청보유 최신 다목적제설기(유니목)를 포함한 제설장비 5대와 임차제설장비 12대를 집중배치 할 예정이다.

또 군은 제설 자원(장비, 제설재 등)의 전진 배치를 위해 대관령면 수하리에 제설창고 및 제설차량대기소를 신규로 설치해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폭설시 유기적인 폭설대응을 위해 오는 30일 스키점프장 인근 올림픽 수송도로(농어촌도로 205호선)에서 제설장비를 동원한 도로제설 훈련을 실시해 준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지역주민과 힘을 합쳐 올림픽을 찾는 선수단 및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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