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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야간 보행자 안전에 최선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2시 18분

증평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은 야간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5300만원을 투입해 증평읍 내성리 교차로(보건복지타운 앞) 등 총 29개소 41기의 LED투광기를 추가 설치했다.

군은 지난 해 12월 13개소 54기의 투광기를 설치한데 이어 이번 추가 설치로 총 42개소 95기의 투광기를 설치하해 시가지 주요도로 전체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투광기는 광량이 부족한 시간대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집중 조명하는 방식으로 운전자가 효과적으로 보행자를 인지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광기 추가설치 사업은‘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도로교통 분야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를 감축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투광기 추가설치로 야간 보행자의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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