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닫기
울산교통관리센터, 방문견학 ‘인기’

현재까지 총 1194개 단체 3만1400여명 견학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1시 43분

국제산업생태학회 회원들이 울산교통관리센터를 견학하고 있다.(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교통관리센터가 공무원, 학생,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 견학과 벤치마킹 장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센터는 ‘울산시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는 첨단기능 시설이다.

센터가 문을 연 뒤 현재까지의 방문자는 총 1194개 단체, 3만1400여명인 것으로 기록됐다.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올해 부산시(3월), 수원시(7월), 광주시(8월) 등에서 ITS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찾았다.

12일 오후 1시30분에는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공무원 48명이 울산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해 ITS 운영 홍보영상 상영, 교통상황실 운영상황을 시연 하고 내부 시설을 견학한다.
 
학생들의 견학도 인기다. 자유학기제의 시행 이후 직업체험을 위해 센터를 선택한 학생들의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는 교통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부 ‘꿈길’ 시스템에 체험프로그램을 등록해 운영중이다.

또한 울산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는 방법 실습 등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센터 견학은 울산시 교통정책과 전화(052-229-4277)나 메일(th8449@korea.kr)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선봉 울산시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울산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하는 다양한 계층에게 ITS 구축 운영사항과 교통정보 이용방법 소개 등 맞춤형 견학 서비스와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