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오는 11월 17일까지 관내 측량업체 46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업체로부터 받은 자체 점검표를 측량업 관리시스템과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자료와 비교·분석해 1차로 서면조사를 하고 현지 실사는 측량업체의 상황에 따라 사전선택제로 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측량성능검사지연 사례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10-12 13:01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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