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어린이 활동 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기준 적합 여부 검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놀이터 등 2255개 어린이 활동공간 중 20곳을 정해 모래의 중금속과 기생충(란) 검사를 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환경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부적합 시설은 관련 기관에 통보해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10-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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