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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목포지역위원회, “목포대 이명박 ‘명박’ 취소해야”

성명발표,노벨평화상 취소모의’는 목포시민의 명예에 난도질 한 것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3시 38분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종현)는 이명박 정권하에서 벌어진 ‘노벨평화상 취소모의’ 공작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함께 목포대학교는 지난 2005년 수여한 명예박사학위를 취소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목포시지역위원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노벨평화상 취소모의’ 건의 진실을 밝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자 전원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검찰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같은 모의는 국가기관이 한 일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한 마디로 사악한 야수정권의 민낯을 보여준 사건으로 목포시민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아울러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목포대학교가 지난 2005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학문과 문화발전에 공헌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며 수여한 명예박사 학위 취소에 관한 논의를 즉각 시작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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