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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 산업단지조성 등 추진현황 ‘밝혀’

시청 프레스센터서 ‘도시개발사업’ 브리핑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4시 21분

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사진제공=창원시청)
박윤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17년 4분기 창원시 산업단지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박윤서 소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밝힌 사업은 ▶산업단지 조성분야 ▶택지개발 조성분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현황 ▶기타사업 등이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순항’

박윤서 소장은 친환경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상복일반산업단지 등 3곳을 오는 2022년까지 4407억원(시비 270억원, 민간 4137억원)을 투입, 80만㎡의 용지공급 계획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산구 창곡동 86번지 일원의 ‘상복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로 11만㎡ 부지에 총 2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 2015년 12월 산업단지 승인 후 2016년 1월 공사에 들어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토공사와 구조물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복일반산업단지 조성현장.(사진제공=창원시청)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일원의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5년 12월 특수목적법인 평성인더스트리아(주)를 설립, 69만㎡ 부지에 3000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해제 신청과 2016년 6월 중앙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이어서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기 위한 실시계획(설계)∙환경영향평가와 하천기본계획변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게 되면, 하반기 토지보상과 함께 착공하게 된다.

의창구 동읍 일원 ‘덕산일반산업단지’는 지난 8월 특수목적법인 덕산일반산업단지(주)를 설립, 28만㎡ 부지에 사업비 1137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개발제한구역해제 신청을 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윤서 소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조성사업으로 기업유치 확대, 인구∙고용증가 등 살기 좋은 고품격 광역도시 개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사진제공=창원시청)

◆“계획적인 택지조성사업으로 광역도시 기반 마련한다”

박윤서 소장은 “광역도시의 기반이 될 인구유입 촉진을 위해 오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3만㎡의 택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제동지구와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총사업비 2993억원을 투입, 택지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494-1번지 일원에 면적 50만㎡, 계획세대 5810세대를 공급하는 택지 조성사업이다.

지난 6월에 농업진흥지역 농지분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전략 영향평가와 교육환경 영향평가를 위한 부서 협의를 마치고 이어서 6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동읍 신방리 628번지 일원에 면적 3만5354㎡, 계획세대 159세대를 목표로 부지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82%로 내년 4월까지 도시개발사업 준공과 환지 처분할 계획이다.

이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동읍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택지공급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서 소장은 “택지조성사업의 단계적 행정절차를 잘 마무리 해, 광역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택지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이용 계획도.(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구도심 주택 정비사업 ‘순조’

박윤서 소장은 낙후된 도시∙주거환경개선과 주거생활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총 54개소(재건축 34, 재개발 20)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곳을 준공하고, 현재 시공 중인 사업장은 7개소(7245세대)다.

올 4분기에는 1개소(용호4구역)가 준공될 예정이며, 내년도 4개소, 2019년도 2개소 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동의 신청으로 재개발 정비구역 5곳을 해제하고 현재 교방2구역이 4분기에 해제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정비구역 해제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제약 등을 해소해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으로 사업이 실제 진행되지 않는 구역들은 주민 동의와 관련법에 의거해 과감히 해제할 방침이다.

그리고 착공을 앞둔 재개발사업장 2곳(회원1∙3구역)과 이주 중인 2곳(교방1∙회원2구역), 관리처분인가 후 금융기관 선정 중인 1곳(양덕4구역) 등 재개발 정비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곳에 대해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창원시는 2012년 수립된 ‘202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5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재검토하고 추진단계에 이르지 못한 정비구역은 단계를 재조정하는 등 그간 기본계획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실상 추진되지 않는 구역에 대해서는 적극 해제를 추진하는 등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 변경사항 발생 시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청취, 지방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내년 5월 ‘202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변경 고시로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박윤서 소장은 “현재 시공 중인 재건축∙재개발 아파트에 대해서는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그동안 주택재개발 구역에 따른 각종 행위 제한에 의한 생활 불편과 주민 재산권 침해가 있었으나 정비구역 해제지역에 대해 지역주민숙원사업 지원도 관련부서 협업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서지역 체육인프라 조성 스포츠센터 건립 조감도.(사진제공=창원시청)

◆주요 현안사업 적기 착공

박윤서 소방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내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산구 사파정동 일원 91만㎡에 도시기반시설과 공통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원만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총 742억원으로 공동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지보상은 99% 완료했다.

하반기 지장물 보상과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 내년 상반기 중 공동주택부지 조성공사(7만5000㎡, 1045세대)를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19년 말까지 84만㎡에 사업비 1478억원을 투입, 체육공원, 교육연구시설, 단독주택용지 조성하는 2∙3단계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마산회원구 옛 중리초등학교 부지에 건립될 예정인 내서 복합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846㎡ 내외의 규모다.

이곳에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풋살장 등의 체육시설과 북카페, 카페테리아, 청소년 동아리실 등의 문화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오는 2019년 12월 준공예정이다.

지난 9월 사업부지에 위치한 옛 중리초등학교의 석면해체공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11월쯤 시공사 선정으로 신축공사 진행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서 소장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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