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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십시일반 농촌일손 돕기

(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3시 21분

해남교육지원청은 가을철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사진제공=해남교육지원청)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12일 가을철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해마다 일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마산면 추당마을을 찾아 가을철 벼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 봉사를 지원받은 마을 주민들은 “할 일은 많고 일손이 부족해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솔선수범하여 도와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록 몸은 조금 힘들었지만, 이런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농촌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농촌 어르신의 주름진 얼굴이 활짝 피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교육지원청, 문우회, 전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해남지부에서는 매년 시설방문, 자연보호활동,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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