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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자작나무 명품숲 산림정화활동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2일 16시 40분

12일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12일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 일대에서 산림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12일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 일대에서 산림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시키기 위하여 탐방객을 대상으로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갖고 가기’, ‘자작나무 훼손 금지’ 등 잘못된 산행문화 근절에 대한 계도활동과 함께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100kg)를 수거했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탐방객 편의를 위해 전망대, 가로숲길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안전성을 위해 등산로 정비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흥규 관리소장은 "자작나무 명품숲은 인제군의 소중한 자산으로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호‧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숲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지난 2012년 개장해 2017년 10월 초까지 88만명이 찾을 정도로 전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숲속교실, 생태연못, 전망데크 등이 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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