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
팔색조 매력의 서신애가 파격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2일 오후 10시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서신애’가 떠오르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의 색다른 변신이 호평 받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신애 어머니의 동안 미모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의 어머니는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동안 미모로 유명한 서신에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난 서신애는 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 2004년 서울우유협동조합 광고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