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린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에 앞서 지난 1957년 5살때 조치원 난장에서 ‘새미’역할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했다는 김덕수씨에게 이춘희 시장이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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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10-13 08:48
12일 세종시 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린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에 앞서 지난 1957년 5살때 조치원 난장에서 ‘새미’역할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이했다는 김덕수씨에게 이춘희 시장이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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