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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조양마을 수륙 양용차·만경대산 자연휴양림···관광 트랜드 변화 관광객↑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0시 07분

영월군 망경대산 자연휴양림 겨울 전경.(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올해 추석과 긴 연휴(10일)로 인해 지역의 장릉, 청령포, 고씨굴 등 유명 관광지와 레저 체험시설을 10만여명이 방문해 ‘망중 한’을 즐기는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에 따르면 영월의 주요 관광지(장릉, 청령포, 고씨굴)를 방문한 유료 관광객이 4만5000여명이고 관내 공·사립박물관을 다녀간 인원도 1만5000여명에 달하며 각종 레저시설을 이용한 인원도 2만여명에 이른다.

또 조양마을 수륙 양용차, 연당리 당나귀타기, 산악자전거(MTB), 선암마을 뗏목타기 등 레저 및 체험시설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급증해 대기 인원들이 장사진을 치고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특히 만경대산 자연휴양림, 둥글바위 오토캠핑장, 팔괴리 캠핑장, 9개 읍면에 산재한 펜션 및 민박에 관광객들이 몰려 여름 휴가철과 같은 바쁜 연휴를 보냈으며 포도와 사과를 재배하는 농가에도 수확 체험은 물론 과일을 사가려는 사람들이 폭주했다.  

이와 관련 이런 성과는 관광지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박물관특구’를 지정하고 지속적으로 박물관 유치 및 지원과 각종 레저시설 확충에 노력한 결과로 판단된다.

한편 우조하 문화관광체육과장은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에 역점을 두고 레저와 체육 발전에 매진하면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살고 싶은 영월, 가보고 싶은 영월’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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