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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차' 타고 홍성서 김치 담그자

홍성 광천김·새우젓 축제 이달 19~22일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1시 40분

코레일관광열차 '서해금빛열차'(왼쪽)와 광천김·토굴새우젓 축제 모습.(사진제공=홍성군청)

다음주 주말엔 '김장열차'를 타고 충남 홍성에서 김치를 담가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 홍성군 특산품 축제인 제22회 광천김·토굴새우젓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광천전통시장 일원서 펼쳐진다.

13일 군에 따르면 축제추진위원회와 코레일은 축제기간 '여고 동창생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김장여행'을 주제로 한 당일여행 열차 코스를 개설했다.

참가자는 열차를 타고 축제장에 도착해 토굴새우젓 김장김치 담그기와 젓갈 김밥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담근 김치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고, 다양한 젓갈류와 김도 맛볼 수 있다. 김과 토굴새우젓 구매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열차는 20일과 22일 오전 8시36분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 홍성역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고 홍성 홍주성 역사관과 대하를 맛볼 수 있는 남당항 등을 방문한다. 21일에는 오전 9시40분 출발, 광천읍에 위치한 그림이 있는 정원에 들른다.

열차 요금은 1인당 6만9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관광열차 '서해금빛열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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