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김천시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첫 성화주자로 김천시를 연고로 하는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하혜진 전새얀 두 선수가 전날 채화된 성화를 들고 나란히 운동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성화는 최종주자인 前 유도국가대표 김재범 선수에게 전달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포토뉴스
more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0-13 14:52
1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김천시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첫 성화주자로 김천시를 연고로 하는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하혜진 전새얀 두 선수가 전날 채화된 성화를 들고 나란히 운동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성화는 최종주자인 前 유도국가대표 김재범 선수에게 전달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