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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 개최

벨기에, 스페인, 칠레,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대리점 참석, 3박4일 간 평택본사서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3시 53분

 
지난 10일부터 3박 4일간 쌍용차는 경기 평택공장 본사에서 해외 판매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를 실시했다. 사진은 쌍용차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가 디자인센터 콘퍼런스룸에서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13일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3박 4일간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과 벨기에, 스페인, 칠레, 뉴질랜드 등 쌍용차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디자인 센터 방문, 시승회, 그룹별.주제별 프리젠테이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선보인 G4 렉스턴의 수출이 본격화 된 만큼, G4 렉스턴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론칭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계획과 판매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프리미엄 픽업트럭 Q200(프로젝트명)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중장기 개발 계획을 함께 점검하며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뿐 만 아니라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해외대리점 대회,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 등을 통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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