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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대산면, ‘201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4시 54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면장 박중현)은 ‘2017년산 정부 공공비축미 수매계획’에 따라 대산벌판에서 수확된 미곡 1383톤을 오는 16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물량은 총 1383톤 중 포대벼 588톤(1만4707포대/40kg)과 산물벼 795톤(1만9870포대/40kg)이다.

대산면에서 생산한 조곡 매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의향조사에서 희망해 승인된 새누리, 새일미 2개 품종이 수매대상이다.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생산지 쌀값을 반영, 내년 1월중 확정되며, 올해는 예년과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공공비축 제도 도입 이후 우선지급금은 8월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지급해 왔으나, 농업인 단체 등으로부터 우선지급금이 수확이후 쌀값에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우선지급금과 산지쌀값의 연관성을 줄이고, 자율적인 가격 결정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는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농식품부에서 결정됐다.

박중현 면장은 “배정물량은 농업인이 희망하는 물량보다 부족하지만 농식품부에서 수확기 쌀값과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확정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추가물량이 조속히 배정되어 농업인이 희망하는 물량 전량을 매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중현 면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하 농가는 물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식량안보차원에서 적정 비축량의 쌀을 확보하는 것으로써 정부가 일정량의 쌀을 시가로 매입해 시가로 방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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