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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중·고교 생활지도교사 간담회 실시

-하반기 학교전담경찰관과 중·고교 생활지도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협조 및 정보교류를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4시 27분

삼산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중·고교 생활지도교사 간담회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산경찰서)
인천 삼산경찰서(서장 이창수)는‘2017년 10월 12일 2층 소통실에서 관내 중·고교 학생생활지도교사 20명(중학교10개교, 고등학교 10개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17년도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였으며 최근 학교폭력 및 학생 비행의 유형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수능과 동계 방학 등 학생들의 비행이 빈번해지는 하반기 학사일정에 따른 학생 지도 계획과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 따라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학교전담경찰관과 관내 생활지도교사들과 많은 정보도 교류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뜻 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해 만남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산경찰서는 최근 학교폭력 범죄 유형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관내 학교와 지속적으로 정보 교류 및 예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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