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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포츠과학센터' 아산서 문활짝

13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서 개소식
장비 29종 활용 체력수준 분석·맞춤형 훈련프로그램 제시

(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3시 45분

13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스포츠과학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스포츠과학센터'가 13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센터는 도내 엘리트 선수에게 과학적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 한국스포츠개발원으로부터 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센터는 운동부하, 운동역학, 근관절기능검사장비 등 총 29종의 측정 장비를 활용, 도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의 개인별 체력수준 분석한 후 맞춤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또 우수 선수에게는 체력 강화 프로그램과 경기 기술 분석 프로그램, 심리·정신력 강화 프로그램 등 스포츠과학 밀착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스포츠과학교실에서는 근력 및 근파워 트레이닝, 스포츠심리훈련 등 분야별 전문가가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이론,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정주하 센터장과 전문성을 갖춘 체육 분야 석·박사급 연구원, 행정원 등 5명은 선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육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도 관계자는 "충남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라면 누구나 스포츠과학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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