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 국회의원 부인 이홍채 여사(왼쪽 세번째)가 13일 오전 경북 예천세계활축제에 참가해 이현준 예천군수,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이홍채 여사는 국정감사로 바쁜 최교일 의원을 대신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제 모든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또 자유한국당 예천당원협의회가 개최한 '전술핵 재배치 요구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1500여명의 주민 서명을 이끌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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