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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DHC최고위과정, 톡톡 튀는 프로그램 눈길

10월 문화와 예술 시간 마련, 오페라 관람과 해설 및 관련 워크숍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18시 39분

대구보건대학교 DHC최고위과정 회원들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인 리골레토를 단체 관람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DHC보건의료산업최고위과정(이하 DHC최고위과정)이 톡톡 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개강해서 오는 12월7일까지 12주간 계속되는 2기 과정은 시작부터 특별했다.

개강식 이후에 테너 이현 교수와 오페라 공연팀이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La Traviata - 椿姬) 갈라 공연을 했다.

공연 중에 이현 교수는 작품 해설을 맡아 오페라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전통 오페라 무대가 아닌 호텔 연회 장소에서 최고의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아리아를 바로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였다.

10월 강좌는 문화와 예술 시간으로 이어진다.

먼저 12일은 '오페라의 날'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아카데미(오페라하우스 별관)에서 직원으로부터 오페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인 리골레토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2기 개강식에 열린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갈라 공연모습.(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이후 개막작 리골레토 단체 관람을 했다.

DHC최고위과정 김영숙 원장(52.여)은 "세계적인 작품을 직접 감상하면서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로 발 돋음하고 있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후원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 회원은 "오페라공연 덕에 언어보단 감성을 나눈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오는 20일과 21일은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대구보건대학교 보현수원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이날 남성희 총장은 '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바비큐와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 밀양댐 및 표충사 얼음골 등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11월 첫 주에는 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간호학과 박희옥 교수가 강사로 나서 BLS(기본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한다.

DHC최고위과정 회원들이 BLS자격을 취득하게 되는 것이다.

김영숙 원장은 "DHC최고위과정은 최고 수준의 강사를 통해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분야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보건의료법률 등 다양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 문학, 예술, 자격취득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각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정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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