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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다문화가족들이 펼친 '차별과 편견없는 화합 한마당'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20시 30분

13일 경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영양군민회관에서 '2017 다문화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청)
경북 영양군의 다문화가족들이 '차별과 편견없는 화합 한마당'을 펼쳤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3일 권영택 영양군수를 비롯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정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양군민회관에서 '2017 다문화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펼쳤다.

운동회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팀 대항 게임 및 경기, 노래자랑 등을 펼치며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과 자녀들이 함께해 친밀감을 높이고, 다문화 가정의 자긍심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 가족은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즐길 수 있었고, 각 가정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관계 향상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한마음 운동회로 이주여성들이 오랜만에 동향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를 격려하며 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는 데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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