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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축제 2년 연속 세계 5대 튤립축제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20시 52분

충남 태안 튤립축제가 지난 2015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됐다.

태안군은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2017 세계 튤립 정상회담(WTS)서 태안 튤립축제가 미국의 스카짓 밸리 튤립 축제와 호주의 캔버라 플로리아드 봄꽃 축제, 터키의 이스탄불 튤립 축제, 인도의 스리나가르 축제와 함께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매년 4~5월 개최되는 태안 튤립축제는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와 함께 300품종 200만구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는 꽃축제로  2015년에도 세계 5대 축제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태안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내년부터 태안 튤립축제는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의 개최지인 ‘태안군 안면도 꽃지 해안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코리아 플라워 파크(가칭)’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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