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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한류’ 이마에스트리, 유럽 4개국서 초청연주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0월 13일 21시 45분

(사진=이마에스트리 제공)

양재무 음악감독이 이끄는 남성합창단 이마에스트리가 유럽 4개국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16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크레시티 아테네움홀을 시작으로 18일 불가리아 소피아 불가리아홀, 2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뮤직페라인, 23일 체코 프라하 루돌피놈홀 등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더욱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뮤직페라인은 비엔나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번 유럽 4개국 초청 순회연주회에는 88명의 단원 중 국민대 옥상훈 교수와 서울시립대 이인학 교수 등 40명의 단원이 참가하며 반주는 신예 피아니스트 이재영이 담당한다.

‘뱃노래’와 ‘아리랑’,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및 가곡을 비롯해 전 세계인들에게 익숙한 로시니, 슈베르트, 드보르작, 푸치니 등의 작품을 연주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 이태리 페자로에서 개최되는 로시니페스티벌의 일정을 조정 중인 이마에스트리의 양재무 감독은 “이번 순회연주회가 한국 성악의 우수성을 알리는‘클래식 한류’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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