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전 필리핀 바탕가스(Batangas) 아닐라오(Anilao) 근해에서 대만 관광객들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평화롭고 한적한 아닐라오는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수중환경을 갖춘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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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0-14 17:20
지난 12일 오전 필리핀 바탕가스(Batangas) 아닐라오(Anilao) 근해에서 대만 관광객들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평화롭고 한적한 아닐라오는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3시간 정도 거리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수중환경을 갖춘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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